폐렴구균 백신

폐렴구균은 급성 중이염, 폐렴 및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이며, 영아 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서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폐렴구균백신 1회 접종만으로 합병증 발병률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효과

폐렴구균으로 인한 폐혈증 뇌수막염을 예방해 건강한 노년을 지켜줍니다.

안전성

기저질환이 있으시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종

건강한 어르신은 평생 1번 접종으로 예방됩니다.

대상포진백신

대상포진은 어릴 때 감염된 수두바이러스가 치료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신경계를 침범하여 잠복 되어 있다가, 신체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 다시 활성화되어 발병하는 질병으로 극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예방백신으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효과

사백신(싱그릭스)은 만 50세 이상 97.2% 예방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접종 후 10년까지는 89%이상 예방효과를 가집니다.

접종 대상

50세 이상, 만성 질환자(고혈압, 당뇨 등)와 폐경기 여성, 면역력이 약한 50세 이하,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은 접종이 꼭 필요합니다.

독감백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입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 소아 및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효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독감에 걸릴 확률이 70% 이상 줄어듭니다.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경감됩니다. 폐렴 기관지염 등 합병증이 예방됩니다.

접종 시기

접종 후 항체 생성까지 2주 넘게 걸리기 때문에 10월초~11월까지 맞으시길 권장합니다.

파상풍 예방주사

파상풍 예방 접종은 파상풍균의 독소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 파상풍 감염을 예방하고, 상처가 난 경우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추가 접종도 중요합니다. 테타불린 근육주사로서 소아, 성인에게 적용됩니다.

효과

파상풍의 발생 예방 및 발생 후의 증상을 경감시킵니다.

접종 시기

파상풍 예방 접종은 영유아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30대 이상은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추가 접종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파상풍 예방 접종은 10년마다 추가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파상풍주사후 일부 생백신 접종은 연기해서 맞아야 합니다.

통증 없는 백세시대